[★밤TView]'쇼미5' 1대1 배틀..실력자 대거 탈락

한아름 인턴기자 2016. 6. 4. 01: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아름 인턴기자]
/사진=Mnet'쇼미더머니'
/사진=Mnet'쇼미더머니'

'쇼미더머니5'에서 숨 막히는 1대1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실력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1대1 배틀 랩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승연·우태운·릴러말즈·정상수·주노플로·스내키챈 등 실력파로 분류되던 래퍼들이 대거 탈락하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를 이어갔다.

먼저 조승연과 플로우식이 1대1 배틀에 나섰다. 조승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사 전달이 잘 된다"는 칭찬을 받았지만, 승리는 플로우식에게 돌아갔다. 플로우식은 타고난 목소리와 뛰어난 박자감각으로 이목을 끌었다.

도끼는 "플로우식 목소리는 어떻게 따라갈 수가 없다"고 칭찬했고, 사이먼 도미닉도 "쇼미더머니 역사상 최고의 도전자"였다고 말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지코 형인 우태운과 면도의 대결이 펼쳐졌다. 우위에 있던 면도는 랩 중간에 가사 실수를 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우태운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멋진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우태운과 면도의 대결은 동점이라 재대결이 진행됐다. 계속되는 동점으로 모두들 혼란스러워 했다. 마지막 결과는 면도의 승이었다.

지난 시즌에 나왔던 슈퍼비와 릴러말즈의 대결은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맴돌게 했다. 쿠시는 슈퍼비의 랩을 보며 "슈퍼비 진짜 잘해"라고 칭찬했다. 슈퍼비는 잠시 당황한 듯 가사 실수를 했지만, 탄탄한 기본기로 합격했다.

이어 정상수와 킬라그램의 대결이 그려졌다. 늘 장난기 많은 정상수였지만, 킬라그램의 대결에 긴장한 듯 했다. 정상수에게 킬라그램을 뽑은 이유를 물었더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유로운 킬라그램에 비해 정상수는 위축된 모습이었다.

이어 무대가 시작됐고, 정상수는 긴장한 탓인지 가사실수를 하며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하지만 킬라그램은 덩치와 다른 목소리로 모두를 매혹시켰다. 더콰이엇은 "킬라그램을 보고 놀랐다, 저 정도로 잘할지 몰랐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킬라그램은 정상수를 누르고 당당히 합격했다.

원은 이규환을 지목해 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벌스(verse)가 꼬이는 상황이 발생했다. 원의 실수였지만 원의 승리였다. 더콰이엇은 "비트가 끝났을 때 아카펠라 랩으로 한 부분이 좋았다"며 원의 랩을 칭찬했다.

또 심사위원들이 기대하는 무대가 이어졌다. 서출구와 제이켠의 배틀이었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제이켠과 서출구는 가사 실수를 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매드크라운은 "서출구씨는 프리스타일 랩을 잘하는데, 틀리고 잘 넘어갈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시 진행된 프리스타일 랩 배틀에서 끝내 서출구가 승리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의 무대도 기대를 모았다. 박빙의 대결로 심사위원들은 쉽사리 선택하지 못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랩에 고민에 빠진 것. 결국 주노플로가 탈락했다. 길은 "우리 회사에 데리고 오고 싶을 정도로 잘했지만, 아쉽다"고 말했다.

마지막 빅매치가 시작됐다. G2와 스내키챈의 대결이었다. 맹장 수술에 장염까지 걸린 G2는 "배꼽이 떨어져도 좋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랩을 이어갔다.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G2는 승리를 거머쥐었고 스내키챈이 고배를 마셨다.

한아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