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정상회담 시작..창조경제·문화·북핵 논의
2016. 6. 4. 00:06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4번째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회담장인 엘리제궁으로 이동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랑드 대통령과 회담에서 21세기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해 양국이 최적의 파트너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북핵 해결을 위해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프랑스의 역할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 직후 21세기 미래 협력의 방향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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