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만드는 피부 노화 관리, 4가지 핵심 관리 포인트

2016. 6. 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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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영포티(Young Forty)’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영포티는 ‘젊은 40대’를 뜻하는 말로, 예전의 중년층과 달리 젊은 외모와 사고방식을 추구하는 최근의 40대 모습을 잘 나타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포티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능력이 높으며,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외모 또한 젊은 경우가 많다. 젊음이 20대만의 전유물이라는 아니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영포티처럼 실제보다 어려 보이기 위한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넓고 동그란 이마와 볼륨감 있는 앞광대, 짧은 턱 등의 외모적 조건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피부가 우선이다. 탄력 있고 광채가 도는 피부는 동안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지속적인 스킨 케어는 동안 얼굴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이다. 이러한 스킨 케어를 위해서는 광노화 예방과 유수분 밸런스 관리, 활성 산소 억제, 콜라겐 생성의 4가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광노화는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피부노화를 말하는 것으로, 안면부에 진행되는 노화 중 80%에 해당한다고 알려졌다. 광노화 예방을 위한 가장 최적의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 이를 통해 일생 동안의 자외선 노출량 중 50% 이상을 줄일 수 있다.

유수분 밸런스를 위한 보습 관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뤄져야 한다. 자극적인 인스턴트 위주 식습관을 피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 물을 많이 마시며 건조한 대기를 촉촉하게 만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화장품의 힘을 빌릴 때는 피부가 활짝 열리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포 단위에서의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칡, 각종 베리류, 비타민C가 많은 감귤류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을 더하면 우리 몸에서 자체 생성되는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의 대사가 증진된다.

마지막으로 탱탱한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바로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구성물질 중 하나로, 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콜라겐 보충이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먹는 콜라겐 등의 영양제 형태의 제품도 많이 등장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다. 충분한 잠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음식이나 팩 등의 관리로도 회복이 어려울 만큼 처지거나 볼륨을 잃은 피부에는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PLLA성분을 이용한 시술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실루엣소프트 시술의 경우 스컬트라 성분인 PLLA성분으로 되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시술 부위에 콜라겐 생성이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리프팅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실루엣소프트는 양방향 바늘과 움직이는 꼬깔콘이 피부를 직접 끌어당겨 단단하게 고정함으로써 즉각적이고 강력한 리프팅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 속에서 끊어지거나 쉽게 꺾이지 않아 오랫동안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하지만 환자마다 지방량 및 피부처짐 형태, 부위별 지방층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의 특성에 따른 시술 가능 여부 및 시술 방법과 시술 부위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 이규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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