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오스만의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인정..터키와 갈등

2016. 6. 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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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EPA=연합뉴스) 독일 연방의회(분데스탁)가 2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어 1차 세계대전 기간 오스만제국이 아르메니아인 150만 명을 숨지게 한 사건을 '집단학살'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로써 독일로서는 난민위기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 대상 국가 중 하나인 터키의 반발로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사진은 이날 열린 독일 연방의회 본회의 전경.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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