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전소미 "아빠 매튜, '태후' 출연 후 유명해져 어색하다"

김민정 2016. 6. 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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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I.O.I 전소미가 아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동준, 이걸, 악동뮤지션, 전소미, 매튜가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1등으로 대뷔한 것에 대해 “정말 꿈만 같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정말 꿈만 같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매튜는 “딸이 데뷔하고 너무 바빠졌다”며 “‘해투3’ 녹화 때문에 딸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튜는 MC들에게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것에 대한 질문을 받자 “송중기와 액션신을 찍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전소미는 “드라마 출연으로 아빠가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지 몰랐다”며 “아빠의 인기가 어색하다. 이렇게 유명해질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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