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해투' 전소미 똑 닮은 과거부자 아빠, 부전여전이오

뉴스엔 2016. 6. 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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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매튜 도우마와 전소미, 말그대로 부전녀전이었다.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 도우마와 6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동반출연했다.

아이오아이의 바쁜 스케줄 탓에 한달여 만에 제대로 만나 딸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매튜 도우마는 MC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딸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는 혼혈아라 힘들어 했던 딸 이야기를 하며 미안해 하는가 하면 딸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사실들을 공개하며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평소 '비타민'으로 불리는 전소미는 "우리 집에는 아빠, 엄마, 동생까지 전소미가 4명이다"고 말할 정도로 가족 모두가 지치지 않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과거부자'라는 점.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팬 사이에서도 과거 부자로 불린다. 과거 다양한 경험들을 했고 자료로 남아있어 그의 과거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데뷔 전 '출발드림팀', '안녕하세요' 등에 출연했던 전소미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런 전소미의 과거는 아빠와 똑 닮아 있었다. 매튜 도우마야 말로 다양한 경험을 한 과거부자였기 때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매튜 도우마는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대결한 미군 대위로 출연한 바 있다.

매튜 도우마의 원래 직업은 사진기자. LA타임즈에서 활약했으며 독도에 들어간 첫 외신 사진기자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 수려한 외모와 몸매를 뽐내는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한국에 처음 온 것은 태권도 때문이었다. 영화 '스파이', '시체가 돌아왔다', '마마', '국제시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매튜 도우마의 이런 경험들은 딸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태권도 4단인 매튜 도우마는 딸 전소미에게도 태권도를 가르쳤고 전소미는 태권도 3단으로 이날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전소미가 카메라에 익숙해지도록 딸을 모델로 사진도 상당히 많이 찍었다. 전소미는 "그땐 사진 찍을 때마다 하기 싫고 싸웠는데 데뷔 후에 사진 찍으며 칭찬을 받았다. 아빠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그의 교육관도 독특했다. 매튜 도우마는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았다. 사랑으로 키웠다. 시험을 못 봐도 잘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소미 역시 "엄마 아빠가 시험지 비워오지만 말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매튜 도우마는 이와 함께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전소미의 트와이스 탈락 당시 이야기를 하며 그는 "소미가 탈락해 운게 아니라 마음 고생할 거 생각해 울었다. 그날 밤 어떻게 위로해주지 했는데 소미가 괜찮더라. 그런데 잠을 자는데 눈물이 고여서 흐르더라. 얼마나 마음이 아프길래. 해줄 수 없는게 없어서 미안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전소미 역시 눈물을 흘렸다.

방송 후 친구 같기도, 연인 같기도, 스승 같기도 아빠가 있었기에 전소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송이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KBS 2TV 화면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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