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루브르 박물관, 홍수에 휴관 조치

2016. 6. 3. 0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물에 잠긴 파리 시내의 모습 [AFP=연합뉴스]

(파리 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 파리 일대를 강타한 물난리로 인해 문을 닫는다.

루브르 박물관은 2일 "지하 창고에 보관된 예술작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3일 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리와 프랑스 중부 일대에 집중된 호우로 인해 박물관 인근의 센강 수위가 급상승해 범람 위기에 놓인 데 따른 것이다.

인근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도 예방적 차원에서 이날 오전부터 일찌감치 휴관에 들어갔다.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는 최근 폭우가 계속되면서 범람과 침수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5월 중 강수량이 15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ykhyun14@yna.co.kr

☞ '가발 쓰고 절도'…긴 파마머리 주부의 이중생활
☞ 파출소 근무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정신분열증 승객 지하철 난동…수십여명 대피
☞ 프린스 사망은 아편계 진통제 펜타닐 과다투입 사고
☞ 플라스틱 맛 본 새끼 물고기, 움직임 둔해진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