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다고 생각했다" 번호판 위조한 차주 검거

2016. 6. 1. 13: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을 압수당한 차주가 번호판을 위조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31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위조 번호판 사진과 검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서울경찰은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을 빼앗긴 A씨가 플라스틱판에 숫자를 한 땀 한 땀 조각해 넣고 달리다 송파서 경찰관들에게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에 따르면, 차 주인은 '감쪽같다'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하게 도로를 달렸다고 합니다.

멀리서 봐도 뭔가 허술한 번호판, 걸리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차 주인의 패기가 놀랍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거 만들 돈으로 과태료를 내라" "차 주인 미술점수 C-"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차 주인을 비난했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사진 출처=서울경찰 페이스북]

▶ [영상] 화려한 재건 꿈꾸다 또…물거품 된 '조폭의 꿈'

▶ "저의 마지막 열차입니다" 분당선 시민 울린 안내방송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