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엄태웅, 눈썹까지 연기하는 믿고 보는 엄포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원티드’에서 배우 엄태웅이 엄청난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엄태웅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에서 능력 잇는 방송국 PD 신동욱 역을 맡았다.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믿고 보는 배우 엄태웅은 신동욱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신동욱은 감각이 좋고 집중력과 성실성도 남다른 연출자다. 만드는 방송마다 대박을 치는 것뿐 아니라 천재와 속물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듣는 독특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엄태웅은 첫 촬영부터 완벽한 몰입도, 캐릭터 분석력, 화면 장악력 등을 발휘하고 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엄태웅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얼굴에 수염까지 나 있어 자유분방만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날카로운 눈빛, 팔짱을 낀 자세 등이 자존심 강하고 고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움직인 눈썹은 디테일 끝판왕으로 불리는 저력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원티드’ 제작진은 “엄태웅의 연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괜히 ‘엄포스’라는 수식어가 나온 것이 아니다. 엄태웅은 ‘원티드’ 첫 촬영부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스태프 모두 엄지를 번쩍 세울 만큼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엄태웅. 그의 열연이 고스란히 담길 ‘원티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원티드’는 ‘딴따라’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