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형 동현배, 남궁민-연정훈 등과 한솥밥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6. 5. 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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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동현배.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동영배)의 친형으로 알려진 배우 동영배가 남궁민, 연정훈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31일 연기자 매니지먼트업체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동현배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935 측 관계자는 “동현배는 매력적인 외모와 끼와 재능이 잠재돼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앞으로 영화와 연극 뿐 아니라 예능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현배는 2006년 영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통해 데뷔해 <잠복근무> <대한민국 1%> <마이라띠아> <동창생>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빅뱅 태양의 형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와 엠넷 <음악의 신2>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더 알렸다.

동현배의 새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는 남궁민, 연정훈 외에도 배우 김여진, 이상훈, 신주아 등이 소속돼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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