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과 로타리 클럽은 소아마비 퇴치의 동반자"

2016. 5. 29. 12: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사하는 반기문 총장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6.5.29 andphotodo@yna.co.kr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 참석,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로타리 회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대회 기조연설에서 "로타리와 나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버밍엄 행사에도 참가했는데 이번 한국 고양에서 행사가 열려 감회가 새롭다"고 피력했다.

그는 "로타리 회원들이 기부와 캠페인을 통해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싸움에 앞장서 희망을 주고 있다"며 "이 끔찍한 질병 퇴치를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으로 과거 매년 수십만건 발생하던 소아마비가 사라지고 있다"며 "소아마비가 (지구상에서) 없어질 때까지 우리의 노력은 계속돼야 하고 유엔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또 "로타리와 유엔은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단체"라며 "여러분은 로타리를 이해하고 있고 인류의 평화를 함께 실현하는 단체"라고 말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반 총장은 기조연설 후 안동의 하회마을을 거쳐 '유엔 NGO 콘퍼런스'가 열리는 경주로 향할 예정이다.

jhch793@yna.co.kr

☞ '수십억 횡령해도 5년만 숨기면 내돈'…공무원 징계시효 논란
☞ 무단횡단 보행자가 차에 치어 죽었다면…운전자에 책임 없나
☞ 서울 수락산 등산로서 중년여성 흉기 피살
☞ 신형 이지스함에 '무쇠주먹' 단다…모든 SM계열 미사일 발사
☞ 파키스탄서 아내 대상 '가벼운 체벌' 허용법 추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