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60대 남자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안서현 기자 2016. 5.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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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2시 4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역 근처 철로에서 64살 A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열차는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사고 조치로 해당 열차는 36분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건널목이 아닌 곳에서 사고가 났으며 대구선 지선으로 열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다른 열차 운행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서현 기자a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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