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우간다 폭탄테러 용의자 5명에 종신형
2016. 5. 27. 23:42
![재판을 받고 있는 2010년 우간다 테러 용의자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5/27/yonhap/20160527234233185qjwb.jpg)
(캄팔라<우간다> AFP=연합뉴스) 6년 전 아프리카의 우간다에서 일어난 폭탄테러에 연루된 범인들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우간다 대법원은 27일(현지시간) 76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0년 수도 캄팔라 폭탄 테러의 책임을 물어 5명에게 종신형을, 나머지 2명에게는 징역 50년 처분을 내렸다.
소말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저지른 당시 테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네덜란드와 스페인 간 결승전을 TV로 지켜보던 사람들이 밀집한 식당과 럭비클럽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인명 피해를 냈다.
우간다는 알샤바브 소탕작전을 펼치는 아프리카연맹(AU)에 상당수 병력을 파견해 알샤바브의 표적이 돼왔다.
ykhyun14@yna.co.kr
- ☞ 반지하방 20대 쌍둥이형제 숨진채 발견…생활고 추정
- ☞ 성폭행 혐의 받은 남성,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 ☞ 야동 틀고 7년간 몹쓸짓…'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8년
- ☞ '원영이 사건' 첫 공판 계모·친부…"죽을 줄은 몰랐다"
- ☞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美대통령 원폭투하 71년만에 처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불암 영정앞에 선 김혜자 "너무 그리운 사람…곧 만나자"(종합2보) | 연합뉴스
- 오폐수처리시설서 발견 태아 시신…산모 "낳은 줄 몰랐다" | 연합뉴스
- 경찰, '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 혐의도 추가 | 연합뉴스
- '19년 미제' 연쇄 성폭행범, 실종사건 수사중 DNA 감식에 덜미 | 연합뉴스
- 취업비자로 가족 10명 한국 데려온 무슬림?…법무부 "사실 아냐"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고향으로 떠났나…부산서 나흘째 안 보여 | 연합뉴스
- '불암산 명예 산주' 故최불암…28년간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종합) | 연합뉴스
- 육군 첫 여성 '탑헬리건' 탄생…아파치 조종사 편연주 소령 | 연합뉴스
- 스타벅스, '탱크데이' 불매운동 후 광주 대형매장 첫 폐점(종합) | 연합뉴스
- "주식 실패…혼자 죽기 무서워" 알고 지낸 日여성 살해 30대 구속(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