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가 '상습간통녀'라고? 원래 뜻은..
이미영 기자 2016. 5. 27. 10:50
[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밝혀진 가운데 상간녀에 대한 잘못된 뜻풀이가 확산되고 있다.
26일 다수 매체에서는 상간녀를 '상습간통녀'로 풀이해 보도했다. 상습은 한자어로 '常習'으로 쓰며 '빈번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상간'이란 '남녀가 도리를 어겨 사사로이 정을 통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한자어로는 '相姦'으로 쓴다.
꼭 성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연애 또는 만남을 가져왔다면 상간에 포함된다.
이미영 기자 myle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잣집 털자" 잠자던 교수 부부 참변…15년 만에 잡힌 범인 최후[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호르무즈 역봉쇄 시작..."이란, 합의 원한다고 연락" - 머니투데이
- [사설] 미국보다 싼 휘발유가격, 정상인가 - 머니투데이
-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 트럼프 발언에...코스피, 5900선 회복 - 머니투데이
- 코인 사기로 전재산 날린 아내…남편은 "대가리가 XX" 상습 폭언 - 머니투데이
- "수영장서 불륜" 증거 잡은 아내 고소 당했다...간통죄 폐지 후 벌어진 일 - 머니투데이
- '뇌출혈' 이진호 구한 건 슈퍼주니어 강인…"119 최초 신고해"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야구선수, 이번엔 여성 팬에 막말..."타이어보다 못한 뚱녀" - 머니투데이
- 양준혁, 사업 실패로 '50억' 날렸다…"선수 시절 번 돈 다 까먹어" - 머니투데이
- "이혼은 승자 없어" 이범수 혼자 남은 집 공개...휑한 거실서 혼밥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