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가 '상습간통녀'라고? 원래 뜻은..
이미영 기자 2016. 5. 27. 10:50
[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밝혀진 가운데 상간녀에 대한 잘못된 뜻풀이가 확산되고 있다.
26일 다수 매체에서는 상간녀를 '상습간통녀'로 풀이해 보도했다. 상습은 한자어로 '常習'으로 쓰며 '빈번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상간'이란 '남녀가 도리를 어겨 사사로이 정을 통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한자어로는 '相姦'으로 쓴다.
꼭 성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연애 또는 만남을 가져왔다면 상간에 포함된다.
이미영 기자 my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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