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돌입 '뱀파이어 탐정', 조복래를 주목하라
명희숙 기자 2016. 5. 26. 17:55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조복래가 '뱀파이어 탐정'에 등장을 앞두고 있다.
조복래는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등장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조목래는 사람을 죽여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냉혈한 모습을 보였고 붉은 눈빛으로 등장해 뱀파이어로 변했음을 암시했다. 또한 김윤혜에게도 "윤산을 산 채로 놔두고 싶다면 다시는 윤산과 엮이지 마"라는 협박으로 이준을 향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조복래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과거 이준의 절친이자 라이벌이었던 동기였던 그가 왜 배신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조복래는 "'뱀파이어 탐정' 속 강태우라는 인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비밀과 내적 변화가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방향성에 관해 제작 초반부터 제작진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 보다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것.
그간 다수의 출연작에서 유머러스한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등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며 자타공인 신스틸러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만큼 '뱀파이어 탐정'을 통해 그려질 야망과 사랑의 집착으로 뭉친 뱀파이어 조복래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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