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맵스터 치킨, 매운맛 열풍 타고 한달 50억 판매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bhc가 새롭게 선보인 ‘맵스터’ 치킨이 매운맛 열풍을 타고 출시 한 달 만에 50억원 이상 판매됐다.
bhc는 지난 4월 출시한 매운맛 치킨 ‘맵스터’가 출시 일주일 만에 5만개 판매를 넘어섰고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 한 달 만에 총 28만개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판매가격(18000원)으로 환산하면 50억원이다.
bhc는 이같은 매출 증가세라면 맵스터가 뿌링클과 맛초킹에 이은 bhc 대표메뉴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맛있게 매운 맛 치킨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맵스터’는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맛있게 매콤한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한 중독성이 강한 치킨이다.
bhc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레드핫칠리페퍼소스는 풍미가 풍부한 숙성간장과 달콤한 판 엿 그리고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와 한국 고추인 청양고추가 조화롭게 믹싱되어 기존 매운맛 치킨 소스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맛 차별화로 인해 맵스터는 출시되자마자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과 같은 SNS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맛 평가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진구를 모델로 한 CF도 맵스터가 인기를 끄는데 한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블록버스터급 영화와 같은 장면 연출과 진구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CF로 인해 네티즌 사이에서 맵스터 치킨은 진구 치킨으로 불리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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