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달고 진해항 입항,네티즌 반응은? '우리나라를 0으로 보니까,용서하고 싶어도 용서할 수 없다'
여창용 2016. 5. 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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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
일본이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달고 우리나라 진해항에 입항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반감을 사고있다.
국제법을 고려하면 이같은 행위를 특별히 제재할 방법은 없지만,워낙 여론의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인식한 훈련 참가국들이 입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통해 일본의 이번 계획에 대해 분노했다.
25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우리나라를 뭘로 보고 저러는 거냐...이러다 100년안에
다시 광복전쟁하겠네,도대체 역사에서 뭘 배우는건지(qorg****)"등의 반응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 역시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할 수 없는 나라(ddan****)", "한국에서 욱일 승천기 거부하는거 알면서도 저러는거 보면 분명히 우리를 무시하는거다(dleh****)","인터넷 댓글에 진짜 웬만하면 안좋은 소리 안하는데...절로 그런 소리가 나오네(hans****)" 등의 의견을 통해 일본의 이번 조치에 대해 반색을 표했다.
한편,해군본부에 따르면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해와 제주해역에서 펼쳐지는 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에는 우리나라 해군을 비롯해 일본,미국,호주,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6개국이 참가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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