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정정아, 제1호 아나물녀.. '운 없는 친구' 꽝손 특집

장주영 기자 2016. 5. 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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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정아, 제1호 아나물녀… ‘운 없는 친구’ 꽝손 특집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에도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정정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꽝손 페스티벌 특집에 ‘운 없는 친구’ 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유재석은 각 팀원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정정아를 “아나물녀 1호(아나콘다에 물린 여자 1호)시다”라고 소개해 폭소를 전했다.

이에 정정아는 무덤덤하게 “아나콘다가 팔을 물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먹힐 것 같아서 뺐더니 이빨이 팔에 박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정정아는 2005년 2005년 KBS2 ‘도전! 지구탐험대’에 출연해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고를 당한 뒤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오랜시간 슬럼프를 겪어 왔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4일 EBS ‘리얼극장-행복’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SBS ‘런닝맨’ 정정아 출연장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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