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촬영장,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로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품는 태백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세트장이 오는 6월경 다시 복원될 예정에 있어 해당 지역인 강원도 태백시의 관광 콘텐츠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는 촬영 세트장과 주변 관광지를 엮어 신한류 관광단지로 만들 계획을 갖고 세트장 복원을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후예’ 촬영 세트장이 복원될 경우 상하이노선이 확정 취항 중인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강원도를 찾는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대거 태백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태백시에는 많은 중국 관광객을 한 번에 소화할만한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인데, 이에 오는 6월 그랜드 오픈 예정인 태백 유일의 특급 호텔 겸 리조트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곳은 총 305개의 객실과 대규모 야외 수영장·글램핑장·고급 스파·컨벤션 센터 등 고품격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어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숙박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 측은 중국 여행사에서도 태양의 후예 촬영 세트장 및 태백 관광 방문에 앞서 숙박 및 이용문의를 넣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6월 그랜드 오픈 전 회사 보유분 객실에 한하여 특별 임대 분양도 진행됐다는 것을 알렸다.
특별 임대분양 객실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임대 수익형 투자 상품으로, 부동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보증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의 세금이 없고, 5년동안 연 9%의 수익 보장과 5년 후에는 납입한 보증금이 100% 환급되기 때문에 자산가치 변동에 대한 리스크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드라마 촬영장과 랜드마크가 될 대형 호텔 리조트 등으로 태백 관광분야의 경쟁력은 당분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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