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딴따라' 특별출연, 가수 꿈꾸는 배달원 변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김건모가 ‘딴따라’에 특별 출연한다.
가수 김건모는 최근 촬영이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에서 본명 김건모로 깜짝 출연했다.
이미 지난 ‘딴따라’ 티저에서 가수로 출연해 지성과 코믹호흡을 맞춰 “내가 진짜 딴따란데”라는 명대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발라드 가수를 꿈꾸는 짜장면 배달원으로 출연해 딴따라 밴드와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만들어 간다.
김건모가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된 것은 ‘딴따라’의 서우영 음악감독과의 인연이 작용했다. 서 감독은 포크록 가수 겸 작사, 작곡가로 활동해 윤도현, 이정열, 엄태환과 함께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멤버이기도 했다. 서감독은 이번 드라마에서 음악을 담당하면서 김건모도 직접 섭외한 것이다.
‘딴따라’는 김건모를 비롯해 박신혜, 이한위, 성지루, 박소현, 그룹 맵식스, 도희, 김기리, 서강준, 권해효, 장윤정, 한민관, 장원영, 조은지, 최지나, 맹상훈 등이 적재적소에 카메오로 등장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김건모씨가 지난 티저 촬영 당시 지성씨와 함께 좋은 호흡을 선보인 덕분에 ‘딴따라’팀 모두 그가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사분량도 꽤 되는 편인데, 과연 그가 어떤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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