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한국농어촌공사 - 농지매매·연금 개선..농어촌 맞춤형 행복 충전
[경향신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스마트워크 도입과 일하는 방식 혁신,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인 ‘행복충전활동’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으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농어촌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공사는 전국 93개 지사를 ‘행복충전소’로 지정하고 노후주택 고쳐주기, 마을환경개선, 독거노인 진칫상 배달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농어촌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개발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농어촌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모자를 개도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신생아 모자뜨기 활동’을 새로 시작했다. 농어촌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배달도 2년째 이어오고 있다. 공사는 또 클라우드 시스템과 유연근무제 확대 등 스마트워크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통과 협업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택이나 공장 등을 짓기 위해 농지를 전용할 때 부과되는 농지보전부담금 납부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관련 정보 제공과 신용카드 납부 도입, 분할납부 조건 완화 등 수요자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도 마무리했다. 농지매매사업의 농업인 자부담을 1인당 1000만원 경감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농지연금 사업 역시 수령액을 늘릴 수 있도록 개선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공시지가 기준으로만 산정하던 농지연금액을 감정평가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감정평가 인정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했다. 또 상환이자율을 3%에서 2%로 인하하고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 이상 농지 소유자 가입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부부 중 한 명만 65세 이상이면 연금 가입을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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