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별밤' DJ 발탁..김태원·이윤석·노홍철 MBC 라디오DJ합류

임주현 기자 2016. 5. 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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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강타/사진제공=MBC
강타/사진제공=MBC

가수 강타를 비롯해 부활 김태원, 이윤석, 노홍철이 MBC 라디오 DJ가 됐다.

24일 오전 MBC에 따르면 MBC 표준FM은 부활 김태원과 강타, 이윤석을 FM4U는 노홍철을 영입했다.

라디오 DJ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김태원은 '재미있는 라디오' 후속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낙점됐다. '명언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입담으로 늦은 퇴근길에 편안한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타는 '별이 빛나는 밤에'의 25대 별밤지기를 맡게 됐다. 강타는 과거 H.O.T의 멤버로 3040 청취자들에게 누구보다 반가울 진행자다.

이윤석은 '좋은 주말'에서 신봉선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윤석은 음악애호가이자 예능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만큼 4시간의 생방송 동안 다채로운 매력과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김태원, 이윤석, 노홍철(사진 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김태원, 이윤석, 노홍철(사진 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굿모닝FM'은 노홍철이 진행을 맡는다. '친한 친구' 이후 5년 만에 MBC 라디오에 복귀한 노홍철은 "회사원이셨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MBC 라디오 측은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신선한, 그래서 반가운 라디오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대한민국 1등 라디오, MBC 라디오의 위상을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미있는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 '좋은 주말'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6시 5분,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에 청취자들과 만난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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