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핀란드 근무인력 1천명 정리해고
박수형 기자 2016. 5. 22. 12:55
노키아 인수 이후 비용절감 조치
핀란드에 있는 노키아 본사 건물. (사진=씨넷)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노키아가 1천32명의 핀란드 근무 인력을 정리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카텔루슨트 인수합병 이후 비용절감에 따른 조치다. 현재 9억 유로의 비용 절감을 위해 회사가 진행하는 계획 중 일부다.
앞서 노키아는 자국 내에서 1천300명을 해고할 뜻을 밝혔다. 당시 일각에서는 핀란드 외에 전체 인력 중 1만5천명 가량을 정리해고 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대규모 정리해고에 대해서 노키아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에스포 근무 인력 정리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에스포 본사 해고 대상 500명 외에 나머지는 노던오스트로보트니아주의 오울루 인력과 피르미칸마주 탐페레 근무 인력이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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