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불 때문에"..주택 불 옮겨 붙어 농협창고까지
박아론 기자 2016. 5. 21. 23:32

(군산=뉴스1) 박아론 기자 = 21일 오후 6시20분쯤 전북 군산시 임피면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전체 7㎡가 전소됐다.
또 이 불은 동군산농협창고로 옮겨 붙어 전체 2동 1층 330㎡ 중 230㎡가 불에 타 총 16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은 인근을 지나가던 주민이 119에 신고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은 불이 난 주택 창고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ahron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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