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서 버스와 승용차 사고..가스누출까지

임종명 2016. 5. 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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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21일 오후 6시42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버스의 천연가스(CNG)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모(51)씨가 운행하던 351번 버스는 신천동에서 잠실역 방향으로 좌회전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심모(34)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잠실역에서 잠실대교 방향으로 진행하다 버스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규모는 아직 파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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