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5t 냉동탑차 해상 추락..인명피해 없어

신대희 2016. 5. 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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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21일 오전 5시24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군내도선장에서 박모(57)씨가 몰던 5t 냉동탑차가 후진하다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탑차의 앞 바퀴가 선착장 부두쪽에 걸치면서 침몰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탑차는 사료 운반을 위해 화물선에 주차하던 중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돌산해경센터 경찰관들은 로프로 추가 사고를 예방했으며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을 육지로 꺼냈다.

해경은 "차량 제동장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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