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우즈벡의 영원한 친구로 국가발전에 적극 기여"
진성훈 기자 2016. 5. 20. 23:30
우즈벡 공식방문 이틀째 미르지요예프 총리 주최 만찬 참석

(타슈켄트=뉴스1) 진성훈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이틀째인 20일 "우리는 영원한 친구로서 우즈베키스탄의 산업 다변화와 현대화 그리고 국가발전계획 이행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 총리는 이날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총리 주최로 열린 만찬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저의 이번 우즈벡 방문도 이러한 협력발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과 지난해 5월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의 방한에 이어 중앙아시아의 중심국가인 우즈백을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제 오후 타슈켄트에 도착해 카리모프 대통령의 영도 아래 경제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는 우즈벡의 역동적인 모습과 시민들의 밝은 표정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또한 이날 카리모프 대통령 및 미르지요예프 총리와의 만남을 언급, "이를 통해 양국 우호협력 관계에 대한 두 분의 높은 관심과 의지야말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의 원동력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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