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NS] 곽희성, '최고의 연인' 강태오와 마지막 촬영 인증 "고생했다"
이윤지 기자 2016. 5. 20. 20:03

곽희성이 ‘최고의 연인’으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곽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 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고생했다” 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희성은 MBC ‘최고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강태오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곽희성, 강태오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함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을 화혼케 했다.
한편 곽희성, 강태오가 출연한 MBC ‘최고의 연인’은 20일 종영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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