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 2016] 말랑스튜디오, 구글 파이어베이스 기반 'D-Day·다이어리 앱' 공개
강인효 기자 2016. 5. 20. 06:02

옐로모바일 자회사 말랑스튜디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구글 개발자 회의) 2016’에서 구글의 ‘파이어베이스(Firebase)’ 솔루션을 적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앱) ‘츄데이(Chu-Day)’와 ‘미타임(Me.time)’을 공개했다. 파이어베이스는 앱 개발자들의 편의를 위해 통계, 분석, 푸시,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
츄데이는 커플과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D-Day 앱이고, 미타임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다이어리 앱이다. 츄데이는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미타임은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만 출시됐으며, 아이폰 버전은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최치웅 말랑스튜디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츄데이와 미타임은 파이어베이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적용해 한 달 안에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마무리했다”며 “구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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