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김숙, 아이오아이에 화장품광고 뺏겼다 '실직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님과 함께2'에서 김숙이 그룹 아이오아이(I.O.I)에게 화장품 광고를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김숙 윤정수의 가상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를 데리고 그룹 아이오아이의 숙소를 찾았다. 김숙은 "최근 여러 방송 녹화를 통해 아이오아이를 만났고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선물을 들고 숙소를 찾았다.
이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손님 맞이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을 공개했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 구석구석을 본 윤정수 김숙은 계속 감탄사를 연발했다. 윤정수는 멤버들의 침대 맞추기 게임을 제안했다가 계속 오답을 내놔 김숙에게 뺨을 맞기도 했다.
이어 윤정수와 김숙은 미나 임나연 김청하가 사용하는 방에서 정돈되지 않은 화장대를 발견했다. 화장대 옆에서 한 화장품 상자를 발견한 김숙은 순간 경악하며 "너희들 이 광고 찍었니"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해당 화장품은 최근 김숙이 '님과 함께2'의 인기를 통해 촬영하게 된 광고 상품이었던 것.
김숙이 좌절하는 모습을 본 윤정수는 방 밖에 있던 멤버들을 향해 "너희들 이 화장품 광고 찍었니?"라고 외쳤고, 멤버들은 집안 곳곳에서 "네"라고 합창했다. 좌절한 김숙에게 윤정수는 "실직자 됐다"며 돌직구를 날렸고, 멤버들이 "죄송하다"고 사과를 더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거실로 모여 '픽미(Pick Me)'에 맞춰 단체로 춤을 췄다. 윤정수 김숙은 '픽미'를 실제로 보자 열광하며 환호했고, 멤버들은 윤정수의 오두방정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개성 넘치는 11명 멤버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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