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천우희, 칸 홀리러 가는 길 '닭이 세번 울면 돌아올게요'

김예랑 2016. 5. 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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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제 69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산뜻한 단발 머리부터 화이트 티셔츠, 블랙 팬츠에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 타이다이 디자인의 스카프로 완벽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니 사이즈의 버버리 미니 배너 백 또한 천우희의 공항 패션에 위트를 더했다.

천우희가 착용한 타이다이 코튼 실크 스퀘어 스카프는 추상적인 타이다이 프린트가 돋보이는 면과 실크 혼방 소재의 스퀘어 디자인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으며 아이래쉬 프린지 장식이 특징이다.

그리고 천우희가 착용한 베이비 스터드 가죽 하우스 체크 배너백은 스터드 장식 가죽과 영국에서 직조된 하우스 체크 면 소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으며, 버버리 헤리티지 아카이브의 이퀘스트리안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천우희가 '무명' 으로 출연한 영화 '곡성'은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현지시간 17일 칸에 도착할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은 낯선 외지인이 곡성에 나타난 후 의문의 연쇄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이 미스터리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다. 개봉 5일만에 260만명의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제 2의 '황해', '추적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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