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곽희성·김영란, 정한헌 비자금 장부 입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고의 연인'에서 곽희성과 김영란이 정한헌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112회에서 구애선(김영란)은 백강호(곽희성)와 함께 남편 백만석(정한헌)의 비자금 장부를 찾기 위해 백강희의 방을 찾았다.
구애선은 백강호에게 "분명히 이 방일 거야. 생전 이 방에 안 오던 양반이 요 며칠 새 자주 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구애선은 매트리스 속에 숨겨져 있던 장부를 발견했다.
하지만 때마침 백만석이 집을 찾았고, 백만석은 구애선이 강희의 방에 있다는 도우미의 말에 한 걸음에 달려갔다. 백만석은 구애선에게 이 방에 어쩐 일이느냐며 뜨끔한 모습을 보였고, 구애선은 시치미를 뗐다.
구애선이 잠시 방을 떠나자 백만석은 장부가 무사한지 확인했다. 이 광경을 벽장에 숨어 지켜보던 백강호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지만 후일을 위해 참았다.
이후 백만석은 다시금 회사로 향했고, 백강호는 장부를 들고는 구애선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구애선은 그간 백만석이 회사돈을 횡령한 정황이 모두 담겨 있는 비밀 장부를 보고는, 분노했다. 이에 백강호는 "제가 이 돈 어디에 빼돌렸는지 알아내서, 반드시 되돌려 놓을게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최고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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