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 자유학기제..국내·외 사례로 개선방향 논의
김현정 기자 2016. 5. 16. 13:44
아일랜드 전환학년제, 일본 청소년 체험활동, 경기도 꿈이룸학교 등 사례 소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마포구청 주최로 열린 '2016 마포진로박람회'에서 학생들이 태양열 요리교실 부스에서 태양열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김현정 기자 = 올해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국내·외 관련 사례를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17일 오후2시 서울 용산구 사교육걱정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자유학기제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유학기제 관련 4회 연속 토론회 중 2차 토론회다.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순재 감리교 신학대학 교수(삶을 위한 교사대학 이사장), 서우철 의정부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공동 발제한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아일랜드 전환학년제와 일본 청소년 체험활동을 사례 발표한다. 이어 송순재 감리교 신학대학 교수와 서우철 의정부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각각 덴마크 애프터스콜레, 경기도 꿈이룸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이날 발제한 내용에 대해 김은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선임연구원이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교육걱정은 "국내외 자유학기제 관련 사례는 자유학기제 올바른 정착 방향 모색에 큰 시사점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i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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