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공조' 합류..조폭 두목 장칠복 역
양소영 기자 2016. 5. 16. 10:20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배우 박진우가 '공조'(가제)에 합류한다.
박진우 소속사 측은 16일 박진우가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 JK필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대작이다.
박진우는 '살인의 추억' '추격자' '간첩' '회사원' '건축학개론' '도희야' '황제를 위하여' '내부자들' 등 많은 작품을 통해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다. '공조'에서는 남한의 조폭 두목 장칠복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조'는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현빈을 비롯해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동휘, 윤아 등이 캐스팅 됐으며, 지난 3월 크랭크인 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달콤이앤엠]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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