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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도 풋풋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윤여정 고두심 나문희 리즈시절 공개

남혜연 2016. 5. 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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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그들에게도 젊고 아름다운 시절은 있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가 넘쳐났고, 무엇보다 자신만만 아름다운 외모는 그들의 자신감이었을 지도 모른다. 지금은 중견 탤런트로 각 드라마 속 노인역할을 해내고 있는 그들이지만, 역시나 젊은은 아름다웠고 빛났다.

tvN ‘디어 마이 프렌즈’가 시청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벌써부터 큰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역대 tvN 드라마 중 ‘응답하라 1988’, ‘시그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2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평균 연기경력 50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들과 청춘을 대변하는 고현정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꼰대들, 어른들의 이야기도 재미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 시청자들은 “꼭 우리들의 이야기 같다”, “부모님 생각이 난다”, “웃겼다가 짠했다가 대사 하나하나에 울고 웃네요”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의미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니어벤져스(시니어+어벤져스) 배우들의 풋풋한 청춘 시절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등 배우들의 현재 모습과 앳된 리즈 시절의 모습이 나란히 공개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때 그 시절의 풋풋한 비주얼을 담은 과거 사진은 감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신선함을 준다. 또 활기차게 웃고 있는 지금의 모습은 나이는 들었을지 몰라도 마음만은 청춘인 이들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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