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50대, 신호위반 했다가 추격 나선 경찰에 검거

하경민 2016. 5. 15. 13: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사기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던 50대가 부산에서 신호위반을 하고 도주하다가 추격에 나선 경찰의 붙잡혔다.

15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27분께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의 한 교차로에서 A(58)씨가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신호를 위반했다.

이를 목격한 연제경찰서 연일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검문을 시도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그대로 차를 몰고 도주했다.

A씨는 1㎞ 가량 도주하다가 골목에서 나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100m 가량 달아났지만 뒤쫓아온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의 신분을 조회한 결과, 사기 등의 혐의로 모두 5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것을 확인하고 A씨를 해당 기관에 인계했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