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시리아 동부 병원 습격..의료진 인질로 잡아

2016. 5. 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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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당한 데이르 에조르[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14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데이르 에조르 지역에 있는 정부 측 병원을 습격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밝혔다.

공격 과정에서 교전이 벌어져 정부군 20명과 IS 무장조직원 6명이 숨지고 복수의 의료진이 인질로 잡혔다.

IS의 습격을 받은 알아사드 병원은 시리아 정부가 통제하는 데이르 에조르 서쪽 길목에 있다.

IS는 2014년 3월부터 유전지대인 데이르 에조르 중부와 북부에 걸쳐 약 60% 정도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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