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위, 누리예산 등 도교육청 추경안 심의

이종일 2016. 5. 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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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제310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등이 포함된 도교육청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추경안에는 유치원 누리과정(만3∼5세 무상교육·보육) 사업비 8개월치(5∼12월) 3282억원이 포함돼 있다.

도의회는 지난 1월 말 도교육청 본예산안 심의 당시 어린이집 누리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4개월치만 통과시키고 8개월치를 유보금으로 남겨뒀었다.

1차 추경안은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전망이다.

교육위 관계자는 "유치원 누리과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차 추경안을 통과시켰다"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아직 확보 방안이 나오지 않았는데,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위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새누리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철회 및 누리과정 국가책임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단독 처리했다.

lji223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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