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식물로 만든 '노니 주스'로 젊음을 되찾고 '히카마'로 당뇨를 예방한다? TV조선은 13일 밤 9시 50분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생소한 이름의 채소와 과일로 건강을 챙기는 법을 소개한다.
열대식물 노니는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한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한나씨는 "노니에 있는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 '프로제로닌'이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꿔준다"며 "내 동안 비결은 노니로 만든 노니 주스"라고 밝힌다. 그는 피부 건강, 비만 예방에도 노니가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콩과 식물 히카마는 안에 들어 있는 이눌린 성분으로 당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다는 것.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 전문가는 "히카마는 단맛은 풍부하지만 탄수화물은 적어 당뇨병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연 설탕"이라고 말한다. 40대 주부 황용주씨는 "파인애플 속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 덕분에 한 달 동안 20㎏을 뺐다"며 파인애플 똑똑하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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