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인뮤지스 손성아 "친한 가수? 소녀시대 효연-비스트 용준형"

정시내 2016. 5. 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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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손성아, 이유애린의 화보가 공개됐다.

나인뮤지스 화보 더 보기

손성아와 이유애린은 bnt 화보에서 서로 다른 의상이지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밀러룩(Similar look), 같은 아이템을 활용한 트윈룩(Twin look)을 선보였다.

손성아는 협업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 “다이나믹듀오 선배님들과 콜래보를 해보고 싶어요. 에너지도 넘치시고 제 목소리와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친하게 지내는 가수는 소녀시대 효연씨, 피에스타 린지씨요. 비스트 용준형씨도 고등학교 동기여서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유애린은 콜래보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가수로 패티김 선생님과 최백호 선생님을 꼽으며 음악에 대한 깊은 조예를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랩메이킹에 관심이 많아 나인뮤지스 앨범에 직접 작사, 작곡 참여는 물론 향후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 나인뮤지스의 섹시 콘셉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애린은 “‘벗는 게 섹시는 아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희 나인뮤지스를 좋아해 주시는 이유도 여성스러운 섹시미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여자로서 작은 판타지를 꿈꾸게끔 상상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지 않나 싶어요”라며 긍정적인 시각을 밝혔다.

멤버수가 8명이니만큼 갈등은 없는지 묻자 이들은 “멤버들 간에 서운한 게 있더라도 바로바로 푸는 편이고 다들 워낙 인간적이고 착한 친구들이라 특별히 갈등이라고 할 만한 것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 성아는 “움직이는 게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움직이고 특히 스트레칭이나 요가가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애린은 “전날 과식하면 다음날 한 끼만 먹고 음식조절로 관리를 하는 편이에요. 운동도 너무 근육질이 되지 않기 위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요. 좋아하는 운동은 여름은 웨이크, 겨울은 스키로 계절마다 운동을 즐기는 편이에요”라고 답했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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