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KBO 역대 5번째 1000 사사구 달성

대전 |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2016. 5. 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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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국 코치와 주먹을 부딪히는 김태균. 대전|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한화 김태균(34)이 통산 1000 사사구를 달성했다.

김태균은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NC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랐다.

이 볼넷으로 김태균은 통산 1000 사사구를 달성했다. 양준혁(1380)과 장성호(1175), 박경완(1140), 김재현(1062)에 이어 한국프로야구 역대 5번째 기록이다.

이날 전까지 998 사사구를 기록 중이었던 김태균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기록에 하나만을 남겼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마침내 기록을 달성했다.

<대전 |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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