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유병재 고소한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국장 잠적 해제?" 일침

2016. 5. 12. 09: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유병재 어버이연합 패러디 영상 캡처
방송인 유병재(28)가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에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자,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잠적 중인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국장을 겨냥해 “고소장은 제출하는데 왜 나타자니 않냐”며 일침을 가했다.

더민주 김광진 의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소 여부를 떠나 그럼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국장은 이제 잠적은 해제한 건가요? 고소장은 제출하는데 왜 나타나지는 않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유병재 풍자 기사 링크를 올렸다.

‘어버이연합 게이트’로 잠적 중인 추선희 사무총장이 11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을 찾아 직접 고소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

앞서 지난달 22일 추 사무총장은 ‘어버이연합 게이트’ 해명 기자회견 이후 돌연 잠적했다.

한편, 유병재는7일 공익광고협의회 ‘효도는 말 한마디’란 공익광고를 패러디한 ‘고마워요, 어버이’라는 제목의 1분짜리 어버이연합 풍자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이에 어버이연합은 11일 “(유병재가) 어버이연합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어버이날을 앞둔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주었다”면서 유병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고소 건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면서 무대응 입장을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이건 꼭 봐야하지 말입니다. '빅툰']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