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투기 훈련 중 공장 지역 추락..인명피해 없어
2016. 5. 12. 00:26
![[중국 봉황망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5/12/yonhap/20160512002642182ggpu.jpg)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11일 저녁 중국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에서 중국 해군 소속 전투기가 훈련 도중 공장 지역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군 대변인은 이날 저녁 7시30분 동해함대 항공대 소속 전투기 한 대가 야간 훈련 도중 사고가 발생해 타이저우 부근 재봉틀 공장 지역에 떨어져 일부 건물이 훼손됐다고 밝혔다고 인민망(人民網) 등이 보도했다.
해군은 조종사가 낙하산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으며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군과 동해함대는 사후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부 목격자는 전투기가 공장 건물에 추락한 직후 폭발해 화염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중국 인터넷에는 다층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여러 소방대원과 경찰이 질서를 유지하는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현재 현장의 불길이 잡혔지만, 공장 지역은 여전히 봉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harrison@yna.co.kr
- ☞ '맨발 탈출' 딸 학대한 아버지·동거녀, 책임 떠넘기기
-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처제 법정서 눈물
- ☞ 영화 '곡성' 개봉…악영향 우려에 곡성군수 역발상 대응
- ☞ 서울-부산 16분…'시속 1천200㎞' 음속열차 현실화되나
- ☞ '물탱크 시신' 아파트 주민 "자꾸 토할 것 같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배나라·한재아 14일 결혼…"서로 의지하는 삶 살아가기로" | 연합뉴스
- "괜찮아" "형·언니"…日 젊은층서 유행하는 '한본어' | 연합뉴스
- [시간들] 김용건도 믿은 '부정 탄다'는 미신, 상문살이 뭐기에 | 연합뉴스
- [삶] "내 친구 소방관 양주먹 꽉쥐고 숨져…방화복 없어 방수복 입고" | 연합뉴스
- 합의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허위고소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군사법원, '군사기밀 유출 혐의' 부승찬 의원에 무죄 선고 | 연합뉴스
-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한국판 '브레이킹 배드' 조직 검거 | 연합뉴스
- 방치된 송도 K팝시티 땅에 8억짜리 꽃밭 조성…예산낭비 논란 | 연합뉴스
- 하이트진로, 말아 마시던 '테슬라' 소맥 완제품 출시 추진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영국과 일본은 왜 생필품 비축 권했을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