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탐험대3' 바지에 X싸게 만드는 생고생 예능의 귀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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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기자 |
예능프로그램 '시간탐험대3'가 더욱더 강력해진 생고생과 웃음으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3'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장동민, 김동현, 한상진, 고주원, 이윤상, 김형오PD가 참석했다.
지난 2013년 8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시즌2 이후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더 이상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시청자들의 소환요청에 힘입어 시즌3로 다시 돌아왔다.
김형오PD는 "작년에 중국에서 '시간탐험대'를 연출했는데 예상보다 잘됐다. 중국판 '시간탐험대'가 방송된 사천위성이 평소에 23위를 기록했었는데, 방송된 후 2위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며 "중국에서 성공을 거둬 한국에서 다시 하고 싶었다"고 시즌3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시간탐험대3'에는 기존멤버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에 이서 새로운 멤버 한상진, 고주원, 장수원 총 6명이 출연한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시즌3는 현재 조선시대로 돌아가 납세의 의무를 가진 평민들과 양반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고주원은 첫 회부터 엉덩이를 노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고주원은 "엉덩이를 노출했다고 괴롭거나 하지 않았다. 역사를 보면 바지를 입고 곤장을 맞지 않았다"며 "당황은 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시간탐험대3'가 두 번째로 경험하게 될 역사는 1950년대 보릿고개다. 김동현은 "실제로 제작진이 음식을 주지 않고 산에 풀어놨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푸른 풀은 모두 뜯어먹었다"며 "그러다 평소처럼 가스를 배출했는데, 가스가 아니었다. 그정도로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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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기자 |
'시간탐험대'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고증하기 때문에 노출부터 출연자들의 부상 등 논란에 시달렸다. 여기에 최근에는 촬영 중 김주호까지 다쳤다. 이에 대해 김형오PD는 "항상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예능프로그램인데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 이 장면들은 괜찮은지 늘 고민하고 생각한다. 항상 가지고 가는 고민"이라고 말했다.
시즌1부터 함께한 장동민은 "만약 드라마나 영화에서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고증해 방송한다면 박수를 받겠지만 예능은 그렇지 않다. 예능의 잣대는 시청자들이 판단할 몫이다. 저희는 열심히 계속 하겠다"라고 덧붙어 설명했다.
'시간탐험대'는 선사시대부터 다양한 시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이에 멤버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보고 싶은 시대와 계급을 밝혔다.
김동현과 한상진은 왕을 선택했지만 장동민은 "왕이 생각보다 할 일이 많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부패한 양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고주원과 이윤상은 1900년대 초반 일제강점기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형오PD는 "최근 김주호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당시 전투장면을 촬영 중이었는데 핼멧을 쓰고 가슴보호대를 착용했다. 사전 안전교육까지 받았으나 장소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 김주호의 가족과 팬들, 시청자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정호 기자 mrlee05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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