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YG와 계약, 강성훈 SNS에 '축하 메시지' 봇물.."오빠 꽃길만 걸어요"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5. 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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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소식이 알려졌다.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 다섯 멤버와 계약을 맺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하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젝스키스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젝스키스의 활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성훈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이 몰려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디 'ju****'는 "오빠 계약 축하해요. 정말 너무 좋아서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이디 'no****'는 "오빠 꽃길만 걸어요. 진짜 고마워요. 오빠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성훈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과거 해체했던 그룹 젝스키스의 재결합 과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5월 초 처음 SNS 게시물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젝스키스 메인보컬 강성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렇게 하는 거 맞니? 애들아. 오빠는 음성 사서함 시대라"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YG엔터테이먼트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서 젝스키스를 영입한만큼 팀의 새로운 활동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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