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멍 때리기' 대회 접수에 1500명 몰려 조기마감
한정선 2016. 5. 10. 16:28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시는 22일 열리는 ‘한강 멍 때리기’ 대회 접수 하루만에 1500명이 몰려 10일 12시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한강 멍 때리기’ 대회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개최된다. 멍 때리기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목표로 마련됐다.
멍때리기 대회에서는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유지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심박측정기를 지니고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우승자가 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선수 선발은 외부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멍 때리기 대회 참가 사연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70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4년 10월 27일 서울광장에서 제 1회 멍때리기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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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pilgr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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