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예산 가져오는 일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김동규 기자 2016. 5. 9. 13:49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정운천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전주을)는 9일 “전주시민들의 기대에 맞게 예산을 가져오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 당선자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열린 전주시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전주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에 전 국민이 환호하고 있다. 전주시민들은 새누리당이나 정운천이 좋아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낙후된 전북을 살려보라고 기회를 준 것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당선자는 “1당 독주였던 전주시의 큰 물결이 바뀌고 있다”면서 “전주시가 이제는 기존의 생각을 바꿔 큰 틀에서 정책을 수립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 개도(開道) 1000년을 대비해 ‘조선왕조 500년 전통문화엑스포’ 등으로 전주시를 전 세계에 조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상임위를 농해수위로 가면 그 분야 전문가여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국감을 할 수 있는데 전주시에서 문화체육관광위를 권유하는 것은 이런 일을 하라고 하는 것 같다”면서 “시민들이 선택해 주신 것을 결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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