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박지원 첫 회동..국회의장·상임위 배분 논의
2016. 5. 9. 00:08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상견례를 겸해 처음으로 회동합니다.
두 사람은 그동안 20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 원 구성 협상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해온 만큼, 논란이 된 국회의장 문제와 각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법 처리의 마지막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국토위, 산자위, 기재위 등 경제·민생 관련 상임위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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