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희뿌연 경남..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2016. 5. 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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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7일 오전 8시를 기해 경남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측정 결과 이날 새벽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하기 시작해 오전 8시께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231㎍/㎥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되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다.

오전 10시 경남권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51㎍/㎥까지 올라 평소 선명하게 보이던 도심 주변 산들이 희뿌옇게 보일 정도로 대기질이 나빠졌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주의보 해제 때까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밖에 나갈때는 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쓰라고 조언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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